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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KBR 편집위원장 이 성 근 입니다.

‘경영교육연구’로 출발한 KBR은 회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실무연구의 명실상부한 최고학술지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KBR은 한국경영학회가 발행하는 실무기반의 학술지로서 한국경영학 교육에 직접적인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2021-2022년 기간동안에 실무기반의 경영교육 학술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경영교육을 위한 사례발굴을 보다 강화하고자 합니다. 경영사례는 이론과 연결된 경영교육의 중한 파이프 라인입니다. 경영학의 이론적 틀이 교육현장에서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그 이론적 틀을 뒷받침한 현실적 데이터와 사례들이 더욱 깊이 있게 다루어 져야 합니다. 이론적 틀에 사용되는 데이터가 광범위한 특징을 가진다면, 사례는 개별의 데이터가 가지는 깊이입니다. 데이터의 이면에 어떤 원리들이 작동되고, 어떤 의사결정의 메카니즘이 잠재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은 경영학 연구의 재미를 더하게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경영사례가 작동하는 산업연구를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이론적 연구가 현상에 대한 이해와 예측에 공헌을 하고, 사례는 개별 데이터의 깊이를 더해준다면 산업연구는 개별데이터가 작동되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경영학의 이론구축에 환경이 되는 산업연구를 통해 실무에서 발생하는 기업의사결정의 메카니즘을 보다 세밀하게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기술의 변화를 학술지의 운영에 접목하고자 합니다. 학술지는 하드카피에서 소프트카피로 변화하고 있고, 최근에는 동영상기반의 학술지도 생기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 형식에서 거칠어 보이기는 하지만 기술의 변화를 잘 반영하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에 대한 보다 세밀한 관찰을 통해 경영의 현실세계를 잘 전달하고자 하는 KBR의 위상과 방향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학술지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항상 회원들과 함께하는 학술지, 변화를 주도하는 학술지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성 근
KBR 편집위원장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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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embers of the Korean Academic Society of Business Administration,

Hello,
I am Seong Keun Yi, Editor-in-Chief of ‘Korea Business Review (KBR)’.

‘Korea Business Review’ is a renowned research journal in the business education research field. The fact that former esteemed authors and colleges have contributed to this journal is proof of the high esteem in which it is held. To build on the past accomplishments of this journal, I plan to add more meaningful works during the 2021-2022 period.

First, I am going to strengthen the original role of ‘Korea Business Review’. KBR was originally founded with the purpose of reporting on business education through practical research. Practice in the field of business is a key pipeline to academic research, therefore, practical studies should be utilized to give us more insight into this academic field and business education. In this sense, case studies can be an important tool to help us improve and better understand practical research.

Second, I hope to include industry research in future KBR editions. This is particularly important as business strategy starts from the industry analysis and therefore gives us the foundation of building strategy. Due to the importance of industry analysis, I believe it is a very important part of future KBR plans and research.

Third, new publishing technology including visualized techniques may also be considered as other academic fields are publishing journals using technology that allows for various media clips, furthermore ‘MIT technology review’ has already introduced this type of journal named JoVE. Despite the higher cost of producing such a journal, it is a platform I am keen to include in KBR.

These ambitious plans cannot be achieved without the support or help from our society therefore I hope you can assist me in improving and furthering this project.

Seong Keun Yi,
Editor-in-Chief of KBR,
Professor of Sungshin Women’s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