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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n] 경영학자들 모여 '통일 한국'을 준비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0
첨부파일0
조회수
215
내용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경영학의 향연이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이제는 경영학계 차원에서도 통일 한국을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제13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 현장을 윤석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K-팝 파리 공연은 단 3일 만에 유튜브 조회 8천700만 건을 기록하며 한류 열풍을 전 세계로 확산시켰습니다.

경영학자가 꼽은 강소기업가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한 걸 성공의 비결로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이수만 / SM엔터테인먼트 회장
- "전 세계 퍼져 있는 사람들이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서 곧바로 우리 회사, 우리 CEO에 아이디어를 주는 세상입니다. 그 아이디어를 얻어서 우리 회사를 크게 만드는 세상이어야 합니다."

CEO 이수만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 스탠딩 : 윤석정 / 기자
- "올해는 34개 학회에서 모인 1천100여 명의 경영학자와 기업인들이 35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해 규모 면에서도 사상 최대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엔 '통일시대의 북한사회 경영'을 주제로 내걸어 경영학회 학술대회로는 처음으로 북한 이슈를 다뤘습니다.

▶ 인터뷰 : 곽수근 / 한국경영학회장
- "경영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정치나 경제, 사회학은 거시적이고 원론적인 부분을 논의했다면 경영학 주제는 미시적이고 보다 실천적인 부분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통일 후 상황에 대비해 정부와 기업은 미리 시나리오를 만들고 이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인터뷰 : 권석균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통일 후의 상황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책입안자들과 개별 기업은 시나리오를 미리 만들어놓고 이에 따라 대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부와 기업, 국민은 통일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일 비용을 '비용이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데 참가자들의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MBN뉴스 윤석정입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109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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