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학회는 지난 10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기업인을 배출한 진주를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선포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가정신을 우뚝 세우는 사회적 기능을 하였고 한국경영학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영향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경영학회 회원분들께서 대한민국 경영학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실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회로부터 존중받는 경영학자, 존경받는 학회가 되기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한국경영학회가 되겠습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드리니 여러 회원님들께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