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일 숭실대 교수, 한국경영학회 71대 신임 회장 취임
입력2026.03.01. 오전 11:22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경영학회로, 한국 경영학의 모태 학회다. 현재 1만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경영학 및 관련 분야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한국 경영학의 학문적 발전과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최 신임 학회장은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미래 경영학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한편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경영학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관연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학회의 대표 책임회원으로서 한국경영학회를 경영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 학술공동체로 구축, 함께 만들고 더욱 참여하고 싶은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학회장은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국 메리맥 대학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숭실대에 재직중이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 한국품질경영학회장, 한국IT서비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