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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브레인스토밍 워크숍(Brainstorming for the futur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0
첨부파일0
조회수
149
내용
학회 대표학자들 발언
기사입력 2011.02.20 18:17:02 | 최종수정 2011.02.20 18:38:29   

◆ 2020년 경영 10대 키워드 ◆ 

국내 경영학계 대표 학자들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경영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용욱 솔브릿지 경영대학 부총장(한국경영학회 회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차기 한국경영학회장), 유관희 고려대 교수(차차기 한국경영학회장) 등은 지난 17일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에서 경영학의 각종 현안과 미래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경영학의 융ㆍ복합화와 산업과 협력, 국제화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전용욱 부총장은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부총장은 "경영학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산업과 협력하는 것이 필수"라며 "특히 최근엔 학자, 산업, 사회 간의 통섭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경영학의 국제화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전 부총장은 "외국 대학과 제휴나 학술교류가 늘어나야 한다"며 "경영은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는 글로벌 학문"이라고 말했다. 

곽수근 교수는 경영학의 통합을 강조했다. 곽 교수는 "사회는 급속도로 융합화ㆍ복합화로 향하고 있다"며 "그런 만큼 개별 경영학회의 통합 모임인 한국경영학회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에 여러 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브레인스토밍을 했으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며 "이번에 도출된 미래 경영 키워드는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달 4일 출범하는 차기 경영학회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곽 교수는 "융합화ㆍ복합화와 관련한 여러 가지 테마를 생각하고 있다"며 "경영학은 다양한 학문과 사회현상을 담아내는 용광로"라고 설명했다. 

유관희 교수는 "전공이 다른 교수들이 한 테이블에서 미래를 고민해본 것이 유익했다"며 "서로 다른 시각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있으며 상이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부터 신선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다음번 토론 주제로 기업지배구조를 언급했다. 그는 "기업의 민주화나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 등을 다루는 것도 좋을 듯하다"며 "한국식 오너 경영을 미래지향적으로 분석하고 보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좋은 브레인스토밍 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철순 서울대 교수는 "기업 경영과 사회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며 "경영학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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