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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콘퍼런스 (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0
첨부파일0
조회수
182
내용
지경부, 동반성장 해법 모색
기사입력 2011-06-27 11:03:43


【서울=뉴시스】박성규 기자 = 지식경제부가 동반성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 

지경부는 27일 포스트타워에서 한국경영학회, 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형 동반성장 모델을 이론적 시각에서 조명한 첫번째 서적인 '패자없는 게임의 룰, 동반성장'이 발간된 것을 계기로, 산·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바람직한 한국형 동반성장 모델과 향후 동반성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패자없는 게임의 룰, 동반성장'의 저자인 이장우 경북대 교수는 "동반성장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인의 잠재력 활용, 통제와 자율의 융합 인프라 구축, 대·중소기업의 행동변화와 각 경제주체의 역할을 한국형 동반성장 모델의 축으로 제시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문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다"며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안정적인 국가경제 포트폴리오의 구축, 고용창출, 창조·혁신적인 아이디어 제공, 이 세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경부는 동반성장의 외연 확대(Glocalize), 산업별 동반성장 플랫폼 구축, 동반성장 문화의 확산·정착 등을 올 하반기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외 확산을 위해서는 해외 동반진출 방안을 수립하고, 내달 해외 동반진출 포럼을 발족시킬 예정이다. 지자체 확산을 위해 '지역 동반성장 추진 협의회'도 발족시킬 계획이다. 

내달 기계산업 동반성장 진흥재단을 설립하고, 오는 11월 LED동반성장포럼 출범시키는 등 산업별 동반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동반성장 주간행사(11월 개최), SW동반성장 대회(11월) 등 기업생태계의 주체들이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동반성장 문화가 지속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동반성장은 차근차근, 한발한발, 지혜롭게 나가야 한다"며 "경제·경영학적 이론에 입각해 바람직한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해야 하는 학계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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