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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콘퍼런스 (1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0
첨부파일0
조회수
218
내용


한국경영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가 27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마련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콘퍼런스에 참석한 재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곽수근 한국경영학회장,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부회장,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이장우 경북대교수,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정치권과 재계가 민감하게 대립하는 주제인 탓에 토론 시작부터 긴장감이 흘렀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최 장관은 축사를 통해 “동반성장은 차근차근 사회 구성원의 지혜를 모아 꽃을 피워야 할 중요 가치”라며 “혁명적 발상이나 구호를 통해 특정인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최근 동반성장에 소극적인 경제 관료와 대기업 총수·임원을 비판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정 위원장이 화두를 꺼낸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개념이나 이념을 개발하는 것보다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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