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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스마트혁신도시 키워 저성장 탈출"…경영학회 통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1
첨부파일0
조회수
180
내용
"스마트혁신도시 키워 저성장 탈출"…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 개막
경제활력 해법 제시
기사입력 2015.08.18 17:50:30 | 최종수정 2015.08.18 19:57:58

◆ 경영학회 학술대회 ◆ 

"전국에 구축된 혁신도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네트워크로 `지방의 세계화(local globalization)`를 실현시키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지역 특성화 사업별로 협업하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수출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 

18일 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공식 개막한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들이 일자리 창출과 저성장 탈출을 위해 제시한 해법이다. `지방화에서 세계화로:혁신도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임채운 한국경영학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주철현 여수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1000여 명의 경영학자·기업인들이 함께 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경영학자들의 제안과 전남(여수)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며 "여수가 보유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 경험을 결합해 남해안 최대 관광산업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임채운 한국경영학회장은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해온 중앙집중적 산업구조가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해 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민간기업이 각 지방 특성에 맞춰 중소기업과 협력해 지역의 경제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저성장 탈출을 위해서는 인재와 기업이 몰려드는 혁신도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한 뒤 "한국은 스마트 혁신도시들을 만들어서 동아시아 등에 수출하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획취재팀 = 서양원 산업부장 / 박진주 기자 / 윤원섭 기자 / 전범주 기자 / 김태준 기자 / 조희영 기자 /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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