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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경] 경영학회 "벤처와 재무·회계 지식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1
첨부파일0
조회수
214
내용
경영학회 "벤처와 재무·회계 지식공유"
유창조 회장 취임…상남경영학자상 최운열 교수
기사입력 2016.02.26 15:54:23 | 최종수정 2016.02.26 22:01:38


26일 열린 한국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경영학회장에 취임한 유창조 동국대 교수와 임채운 전 회장, 상남경영학자상을 받은 최운열 서강대 석좌교수(각각 앞줄 오른쪽 여섯째, 다섯째, 넷째)가 박수치며 축하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최운열 서강대 경영대학 석좌교수가 `제21회 상남경영학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경영학회가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경영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학문적 기여와 사회에 대한 기여를 동시에 고려한다는 점에서 경영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1982년 서강대에 부임해 부총장까지 역임한 최 교수는 금융·재무·투자론 분야 학문적 성과를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학자다. 1998년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금융발전심의위원을 10여 년 이상 역임하며 한국 자본시장 개방과 금융자율화 정책 수립에 참여했고, 초대 코스닥위원장을 맡아 벤처·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자본시장연구원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 등을 거치면서 자본시장 개방과 금융자율화 정책에 앞장서 왔다. 

한편 제16회 경영학연구 최우수논문상은 `지주회사 체제 밖의 계열회사를 이용한 재벌의 이익조정`을 연구한 김정교(부산대)·김혜리(부산대)·김정호(신라대)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열린 한국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유창조 동국대 교수가 2016년 한국경영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2월 28일까지다. 유 신임 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에서 경영학석사(MBA), 애리조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 회장은 60주년을 맞은 한국경영학회 올해 기치를 `사회공헌하는 경영학회`로 잡았다. 너도나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경영학자들이 기업과 국민이 함께 잘살 수 있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자는 의미다.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을 서울뿐 아니라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SV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기업이 수행하면서 자신도 이익을 충분히 누리는 윈윈 전략이다. 

[전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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