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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미래 기업의 역할`은…경영학자 1000여명 집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1
첨부파일0
조회수
189
내용
`미래 기업의 역할`은…경영학자 1000여명 집결
기사입력 2016.08.15 18:14:42 | 최종수정 2016.08.15 18:41:28

■ 통합경영학회 17일 부산서 개막…부산시 발전전략도 제시 

경영학자와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 모여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정부가 최근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신공항 계획을 확정한 것을 계기로 부산시가 지향해야 할 발전 전략도 제시한다. 

경영학계 최대 행사인 제18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주제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경영학 : 기업이 미래다`로 그동안 한국 경제를 이끌어온 기업의 역할을 다시금 조명한다. 또한 저성장과 양극화 상황에 처한 한국 사회에서 우리 기업에 요구되는 모습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언도 나올 예정이다. 영남권 신공항이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이를 부산 발전의 모멘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공유가치창출과 관련된 CSV 세미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는 19일까지 시대를 고민하는 다양한 제언과 논문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18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 50년`이라는 주제로 부산을 `스마트 에어로트로폴리스`로 키울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부산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학자들이 만든 부산시 발전 전략 보고서도 이날 공개된다. 유창조 한국경영학회 회장(동국대 교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시기에 경영학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기업가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함을 강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는 한국경영학회를 중심으로 36개 경영 관련 학회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다. 매일경제신문은 1회 때부터 매년 주관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영학자들이 선정한 한국의 대표 기업과 기업인들이 상을 받는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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