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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2030년 미술품시장 1조弗…기술 연계땐 새 사업 기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26
첨부파일0
조회수
43
내용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2030년 미술품시장 1조弗…기술 연계땐 새 사업 기회

아트와 기업 세션

  • 박윤구 기자
  • 입력 : 2021.08.26 04:01:02 
"최근 10년간 저금리 시대 속에서 미술품이 주가지수와 주택가격지수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올리며 대체투자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23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역대급 호황을 맞이한 미술품 시장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졌다.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의 MZ세대가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온라인 거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 세계 미술품 시장이 삼성전자 시가총액(440조원)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왔다. 이지윤 숨프로젝트 대표는 "미술품 시장은 지난 수년간 연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때때로) 500%, 3000%가 넘는 수익률로 투자 가능성까지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는 "실체가 없는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이 형성되면서 2030년에는 글로벌 미술품 시장이 1조달러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술품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한 일부 기업들은 기술과 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LG전자가 스스로 빛을 내는 물질을 활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디지털 아트의 캔버스로 삼아 다양한 기획 전시전을 열고 있다.

[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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