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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남녀 직원수 비슷할수록 워라밸 상대적으로 높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26
첨부파일0
조회수
42
내용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남녀 직원수 비슷할수록 워라밸 상대적으로 높아

일·생활 균형과 기업경쟁력 세션

  • 김규식 기자
  • 입력 : 2021.08.26 04:01:02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은 왜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떨어질까. 막연하게 상식으로 통하던 이 명제가 사실이라면 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대기업에만 지원하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18일 서울 연세대에서 개최된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일·생활 균형과 기업경쟁력' 세션에서 이승윤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워라밸지수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고용노동부가 2008년부터 총 8회에 걸쳐 실시해 온 '일·가정 양립 실태 조사'를 토대로 워라밸 성과를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했다. 이 교수의 연구 결과 워라밸지수는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확연히 높아졌다.

성비가 균형을 이룬 사업장의 워라밸지수 또한 상대적으로 높았다. 같은 해 기준으로 여성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40~60%인 사업장은 워라밸지수가 19.65였는데, 여성 비율이 20% 이하인 사업장은 17.40으로 소폭 낮았다.

성상현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재택근무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이날 발표했다. 성 교수는 "재택근무는 '노동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한국은 준비가 미흡하다고 밝혔다.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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